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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 기록은 2018.11.12 (월)부터 미리 기록해 둔 내용이었으나 시간상의 부족으로 포스팅을 미뤄두다가 이제야 포스팅한다.
기존 기록에 추가적으로 현재 나의 생각을 덧붙여 글을 작성함을 알린다.
글의 오류가 있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댓글로 피드백을 남겨주면 감사하겠다.
나만의 용어집을 만들어라!
- 책에 나오는 용어는 의미가 없다.
- 전문 개발자들이 만든 추상화된 단어로 구성되어 있으므로
개인별 주제 발표
- 발표를 준비하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.
- 3주차 부터 진행 (2018.11.26 (월)부터)
- 발표시간 20분 이내, QnA 10분 이내
- 필자는 빌드 도구인 Gradle에 대해 발표함.
ATDD
- Acceptance TDD
- 인수 테스트
- ATDD를 유연하게 다루는 경지까지 오르면 서버를 실행시켜 브라우저에서 수동으로 테스트하는 과정을 한 번도 하지 않아도 테스트가 가능하다.
TDD와 ATDD의 차이는?
- 고민해보자.
서버는 항상 서버 역할만 하는가?
- 그렇지 않다. 서버가 클라이언트로부터 요청을 받은 다음, 다른 곳으로 요청을 보내야 한다면 서버는 클라이언트의 역할도 수행한다고 볼 수 있다.
DNS
- Domain을 IP로 변환해 주는 서버
- cf ) IP : 자기만의 식별 가능한 고유한 주소
DNS의 동작 메커니즘
- 클라이언트에서 주소창에 www.naver.com을 입력
- DNS 서버에게 "네이버의 IP가 뭐야?"라고 물어봄
- DNS 클라이언트가 DNS 서버로부터 IP를 받는다.
- 받은 IP로 서버에 접속한다.
HTTP 용어
- PORT
- 클라이언트가 서버에 접속할 수 있도록 문을 하나 열어놓는 것
- 브라우저는 기본적으로 80 포트
- HTTP
- 기본 80 포트
- 웹 서버와 웹 클라이언트 간의 약속된 형태
- 입력한 데이터가 그대로 날아다니므로 해킹을 당하기 쉽다.
- 와이파이 쓸 때도 HTTP로 되어있다면, 악의적인 해킹이 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한다.
- HTTPS
- 기본 443 포트
- 브라우저 자체적으로 암호화를 시키고 네트워크로 흘려보내므로 보안상 안전하다.
- Protocol
-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클라이언트와 서버 간의 약속된 형식
- localhost
- 기본 127.0.0.1
- 'localhost:8080/' 접속 시 default로 resources/static에 위치한 index.html 파일을 찾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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